매일 목욕하는 그녀

야실넷 0 182

정년퇴직을 한 노부부가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 2층방을 

세를 놓기로 결정하고 신문광고를 냈다. 

며칠 뒤에 근처 스튜디오에 일을 나가는 모델이라는 

젊고 상냥한 아가씨가 와서 그 방을 보고 싶다고 했다. 

부인이 방을 보여주자 아가씨는 바로 그 방을 쓰겠다고 결정하였다. 

계약서를 쓰기전에 아가씨가 말했다.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직업상 저는 매일 밤 목욕을 해야 돼요. 

그런데 이 집엔 욕실이 없는것 같네요?" 

"그건 문제가 아니에요. 정원에 욕조통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들어와서 벽난로 옆에 두고 따뜻한 물을 부어 사용하면 돼요." 

 

"하지만 아저씨는요?" 

"그 양반은 매일 저녘 복덕방에 가서 고스톱을 해요. 

밤 늦게나 들어오니 걱정 하지 말아요." 

 

"그럼 좋아요. 이제 출근했다가 이따 밤에 뵐께요." 

그 날도 역시 아저씨는 고스톱 하러 가고 부인은 새로 

들어온 상냥한 모델 아가씨를 위해 목욕준비를 하였다. 

아가씨가 돌아와 옷을 벗고 욕조에 들어가려 하는데 부인이 

아가씨의 그곳에 음모가 하나도 없는것을 보고 놀라서 쳐다보고 

있으니까 아가씨는 상냥하게 웃으며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때 불편하여 직업상 깎았다고 설명하였다. 

 

그날 밤, 남편이 돌아오자 부인은 자기가 본 괴상한 일을 말했다. 

남편은 그 말을 안 믿었다. 

"정말이라니깐요? 정 못 믿겠다면 내일 저녘 때 내가 

커튼을 조금 열어 놓을테니까 와서 살짝 들여다 보구려." 

다음날 저녘 역시 남편이 복덕방으로 떠나고 부인은 목욕준비를 했다. 

물론 커튼을 살짝 걷어 놓고... 

모델이 퇴근하여 옷을 벗고 욕조에 들어가려 할 때, 

뒤에 서있던 부인이 커튼쪽을 쳐다보며 모델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는 속에 아무 것도 입지않은 

자기의 치마를 살짝 걷어올리고 ? 많이 나있는 

자기의 그곳도 가리켰다. 

 

그날 밤, 남편과 잠자리에 누운 부인이 물었다. 

"어때요? 이젠 나를 믿겠죠?" 

"응, 정말 그런건 생전 처음 보겠더군. 

그건 그렇고 당신은 왜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 뵈기 

싫은 ?많은 곳을 보여줬지?" 

 

"그냥 내꺼랑 비교해보라고 그랬죠. 

백만번도 더 보고선 새삼스레 왜 그래요?" 

 

 

"나야 물론 그렇지. 

하지만 같이 고스톱 치던 내 친구들은 처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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